예. 과장님, 유아숲.
2026-09-11《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27만 달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하빈 지역구를 두고 있는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신동윤 의원입니다. 그린벨트는 도시와 자연환경 간의 경계 역할을 하며,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방지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경계선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소중한 연결고리입니다. 도시계획에서 그린벨트의 중요성은 단순히 공간의 확보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린벨트를 보호하고 유지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이 공간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잊지 말고,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우리 군의 그린벨트 지역의 폐기물 처리 문제에 관해 관심을 두고, 달성군 지역에 도움이 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올해 우리군의 그린벨트 단속 실적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면, 45건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6개 읍면이 그린벨트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청원경찰이 5명 근무하고 있지만, 이러한 인력으로는 충분한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본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는 내용으로 그린벨트 훼손 사례를 살펴보면, 화재 사건과 무단 벌목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펌프카와 골재장의 위치는 그린벨트 훼손과 관련된 문제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뉴스 보도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한, 그린벨트 내 텃밭 같은 곳에 헌 냉장고, 보온덮개부터 시작해서 엉망으로 돼 있었습니다. 특히 다사, 가창 그린벨트 지역을 지나가면서 가만히 살펴보면, 그린벨트의 어떤 지정된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그린벨트인지 재활용품 하치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농막 및 텃밭 문제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불법 성토와 같은 문제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시 인근의 텃밭에서 농사용 기구가 보관되고 있는 상황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그린벨트의 의도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저는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린벨트 지역의 훼손이 수도 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행정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도시 미관을 위해 지도 계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폐기물을 처리할 대책이 없는 사람들이 그린벨트 주변에 폐기물을 방치함으로써 미세먼지 유발, 하천 오염 등 2차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불법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기물을 방치하고, 불법적으로 소각하면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자신과 아이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달성군의 성실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달성군의 여러 부서가 함께 논의하여 그린벨트 관련 문제, 그린벨트 훼손 문제에 관해 신경 써주시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18